미국 뉴욕 근교 여행; 몬탁 비치 2박 3일, 《이서진의 뉴욕뉴욕2》에서 간 그 몬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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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근교 여행; 몬탁 비치 2박 3일, 《이서진의 뉴욕뉴욕2》에서 간 그 몬탁!

by messyy(메씨)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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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서진의 뉴욕뉴욕2》를 보다보면

진짜 너무 너~~무 미국 다시 가고 싶다!!

 

원래 미국인턴십 생활이야기 올리고 싶었으나..

정리가 안되서 일단 여행지 위주로 먼저 올리는 것으로!!

 

블로그가 쉽지가 않다🥲

대충 쓰면 된다 싶으면서도 대충 써지지 않고 후우🤧

 

잡담 끝!! 몬탁 여행 이야기 고고

 


뉴저지에서 곧장 몬탁으로 차타고 이동🚘

회사 일 끝나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이해서 갔던 몬탁여행

겨울이라 일 마치고 차를 타고 가니 이렇게 깜깜한 밤

뉴저지 to 몬탁

 

호텔 가는 길에 보인 마트 《Citarella》 에서

물이랑 간단한 먹을거리를 샀던 기억이🤔

로고와 인테리어가 좋아서 요래저래 찍었던 듯

 

 

《MONTAUK MANOR》, 몬탁의 숙소 도착

유후~ 흔들린 사진 속에서 겨우 이름을 알아냈다

아마도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흔들렸으리라 생각해보기!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풍기고, 우드 인테리어라서 아주 Cozy한 분위기가 굳👍

안에 룸 사진은 없지만.. 룸도 깔끔하고 통창이 있어서 밖에 풍경 포기도 좋았다!

 

《MONTAUK MANOR》에서 간단한 저녁

가격이 많이 높았던 기억이?

맛은 괜찮았는데, 특이한 메뉴들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

분위기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

모든 건 나의 기억에 의존!

딱 봐도 식전빵
뭔가 해산물 느낌도 나고 해산물 샐러드?
스테이크? 참치 타다끼? 뒤에 소스가 스테이크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찬바람을 뚫고 몬탁 비치로 향한 둘째날

겨울은 겨울인지라 차가운 바람이 쌩쌩

게다가 날이 흐려서 햇빛이 없으니 더 추웠다

크램차우더 맛집이었던 호텔 근처 햄버거집
공중부양하고 있는 곰돌이🧸랑 지쳤는지 선물꾸러미에 살짝 기댄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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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 해변으로 차타고 향하는 길

어느새 해가 지고 노을이 지는 중이다

 

저 멀리 보이는 몬탁 등대

유명한 몬탁 등대가 보인다!

 

 

몬탁 포인트에 있는 몬탁 등대!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들어갈 생각도 없기도 했고

멀리서 본 것으로 만족!! 멋지다!

 

 

 

 

날이 추워서인지 다들 차안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중!

 

 

마지막 날 이렇게 날씨 좋기야?

갑자기 쨍쨍해진 하늘!

이 날 기억에 남는 게 새벽에 엄청 바람불고 우박비가 창문을 때려서 걱정했었는데

웬 걸? 여태까지 있었던 3일 중 가장 날씨가 좋았다🥲

호텔 방 안에서 찍은 전경인데 최고쥬

넘실대는 파도가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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