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카페투어; 《티프》, 차가운 감성의 편집샵 느낌의 카페

오랜만에 또 다시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카페투어!

이번에는
동대문역사문화역 근처에 있는
《티프》

콘서트 라이브 음악을 틀어놓은 점도 좋았다.
트로이 시반 노래밖에 못 들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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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들어가는 길

조명 활용을 잘해서 더 감각적인 느낌
간판의 티프 로고 우아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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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내부 인테리어

회색 감성 그자체
어딘가 막 화산석이 있을 것 같고
메마른 회색 도시 느낌!

테이블 위의 장식도 고심한 티가 나고
곳곳에 위치시킨 조명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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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메뉴

인테리어도 좋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건 바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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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음료, 디저트 맛보기

나는 카페 리모나, 함께 간 친구는 라떼
그리고 말차쿠키를 시켰다.
 
카페 리모나🍋는 평소 레몬을 좋아하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맛!!!

상큼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
소리질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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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쿠키 완전 묵직한 스타일
쌉싸름한 말차맛이 그득하면서도
가운데 하얀 치즈(?)의 상큼달큼함이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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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프》 기본 정보

영업시간 | 매일 12시 ~ 밤 9시
(L.O. 오후 8시 30분)
주요품목 | 커피, 드링크, 쿠키, 베이커리
특이사항 | 작업하기 좋고, 감성샷 찍기에도 좋음!
 

 
다음에 동대문쪽 갈 일 있으면
또 들릴 것 같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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